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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민선 7기 핵심전략산업 집중 육성

미래먹거리·신성장동력 창출…군민 행복시대 '성큼'
군정 최고 핵심분야 39개사업 세부 추진상황도 점검

2019년 06월 18일(화) 18:11
[전남매일=영암]최복섭 기자=전동평 영암군수는 군정 최고 핵심분야로 추진하고 있는 '신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그동안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민선6기 눈부신 성과를 거둔 4대핵심전략산업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한층 발전시켜 39개사업을 확정하고 2,27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4대핵심산업으로 ▲농업의 6차산업화에 IT와BT를 결합한 생명산업 ▲체류형 콘텐츠 집적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문화관광·스포츠산업 ▲신성장동력 창출과 SKY관광을 선점하는 드론·경비행기 항공산업 ▲자동차산업 메카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자동차튜닝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생명산업 분야에서는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국비 250억원)이 8월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고, 유기농생산기반 구축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1,600㏊) 유기농 재배면적, 무화과산업특구(15개사업, 28억원)가 2018년 우수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사업소를 연초 개소, 밭작물(고구마·콩·알타리 무우 등) 수확기 및 파종기 등 24종 138대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10회) 운영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준공하여 창업교육(21명)과 시제품 품질검사, 로고·포장디자인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분야에는 5년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가 역대 최다인 100만명이 방문하는 대성공을 이뤘으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11월 개관을 앞두고 전시 콘텐츠를 구성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 사업은 200억원 규모로 기본조사와 타당성 용역비 5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기찬묏길을 경관개선, 전망대 설치, 포토존, 수변공원 등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82개팀, 3,700여명, 전남 도단위 1,000개팀 2,000여명, 전지훈련 29개팀 661여명을 유치하여 우수체육시설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드론·경비행기 항공산업 분야에서는 작년 10월 완공된 경비행기 이착률장(800M)에서 본격적으로 파일럿 양성을 위해 지난 5월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비행교육원) 개소식을 가지고 학생과 교관 40명이 입주했다.

자동차튜닝산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06억원을 투입하여 국제공인 F1서킷과 대불국가산단 등 강점을 활용하여 자동차부품·튜닝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형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335억원)으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사업 국비 40억원이 확보되어 기술개발 8개과제와 4개분야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튜닝부품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400억원)으로 기술개발, 영세기업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전동평 군수는"미래 먹거리산업인 4대 핵심전략산업은 시대적 과제인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며 "민선6기는 토대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고 민선7기에는 화려하게 꽃피워 미래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1차산업과 2차산업, 3차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풍요의 고장 일등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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