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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사상 첫 결승

우크라이나와 16일 새벽 1시

2019년 06월 12일(수) 19:48
12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나며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U-20 대표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승리를 자축하며 환희를 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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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9분 최준(연세대)의 결승골을 앞세워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4강을 달성한 이래 36년 만에 다시 4강에 진출했던 대표팀은 첫 결승 진출이라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한국은 16일 새벽 1시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우크라이나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정정용 감독의 전술과 태극전사들의 결정력이 빚어낸 값진 승리였다.

정정용 감독은 “전반에 득점했기 때문에 후반에는 지키는 축구를 한 게 집중했다”면서 “이제 마지막 경기가 남았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역대 FIFA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의 우승은 없다. 1981년 카타르, 1999년 일본이 결승에 올랐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꺾고 우승하면 아시아 축구 역사도 새로 쓰여진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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