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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지역특산물 주제 연극 눈길

2019년 06월 04일(화) 17:12
완도군은 최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민을 비롯한 완도군민의 상과 명예군민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완도군민의 날'은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1971년 제정돼 올해 48회를 맞았다.

기념식은 먼저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어린이들이 율동과 합창을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어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연극 공연 그리고 완도의 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극은 '미세먼지 잡는 해조류의 고장, 해양치유의 섬' 완도라는 주제로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에 좋은 슈퍼 푸드 해조류 이야기, 해양치유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완도군민의 상'과 '명예 군민증'을 수여하였는데, '완도군민의 상'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은 신선(50·호남대학교 초빙 교수)씨가 수상했다.

명예 군민에는 고명석(53·해양경찰교육원장)씨, 구자영(57·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씨, 박종범(61·기업인)씨, 오득실(49·전남산림자원연구소)씨가 선정되어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 획득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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