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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금연지원센터 ‘높은 금연 성공률’ 주목

오늘, 세계금연의날 기념이벤트 개최

2019년 06월 03일(월) 18: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에서 운영중인 전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권순석)의 금연 프로그램이 높은 성공률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전남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7월 화순전남대병원내에 문을 연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지역내 금연사업의 핵심거점기관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특히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의 경우 지난 4년간 545명이 참여, 4주 금연성공률이 평균 80% 대· 6개월 성공률이 평균 60%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4일 병원내에서 ‘세계금연의 날’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내원객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금연 포토존·OX문제 풀기·포스터 전시회 등을 병행하며 선물을 제공한다. 전남지역암센터에서는 암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순석 센터장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교육기관·보건기관 등과 협력해나가고 있다”며 “흡연자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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