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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토요 상설 버스킹 공연자 모집

28일까지 신청 접수…장르 불문 참여폭 확대

2019년 06월 03일(월) 18:08
[전남매일=진도]박병호 기자=진도군이 특화된 거리문화공연 운영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토요 상설 버스킹 공연자·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진도읍 원도심과 울돌목 주말장터의 활력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토요 상설 버스킹 공연'을 실시한다.

버스킹 공연은 진도읍 원도심의 새마을금고 주차장과 울돌목 주말장터 공연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 매주 주말 1회 30여분 진행된다.

공연자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30일간 다양한 분야의 공연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자(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참여 가능한 공연 장르는 악기연주·국악·노래 등 제한없이 무엇이든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진도군민은 물론 전국의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독립적으로 공연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야외공간을 활용해 공연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참가 신청서, 공연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진도군청 경제마케팅과에 방문·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jindo1@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지역경제담당 관계자는 "7월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과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진도를 방문할 것이 예상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공연자, 단체가 응모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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