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제28회 광주무용제 ‘비상무용단’ 금상

탄탄한 전개·풍부한 표련력 큰 호응

2019년 06월 03일(월) 16:19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광주광역시지회(지회장 이영애)가 주관한 ‘제28회 광주무용제(전국무용제 시 예선)’에서 비상무용단의 ‘펜로즈의 계단’(안무 박종님)이 대상을 차지했다.

비상무용단은 첫 계단과 마지막 계단이 서로 맞닿아 있어 결코 실현가능 하지 않은 2차원적 구상, 어쩌면 무한의 ‘시간’ 위에서 걷고 뛰고 멈추기를 반복하는 우리들의 모습처럼 현실과 꿈과 이상이 서로 뒤섞여 있는 모습을 현대적 움직임으로 보여줬다.

이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젊은 안무가들이 광주무용계의 발전이나 비전을 보여줬다. 수상작 ‘펜로즈의 계단’은 집중력 있는 스토리 전개를 선보였으며, 작품에 출연한 무용수들의 탄탄한 기량과 풍부한 표현력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팀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8회 전국무용제에 광주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금상에는 광주현대무용단, 서영무용단, 에뚜왈발레단이 선정됐으며, 정혜원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