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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정취 요트로 즐기세요"

암태 오도 선착장서 투어 상품 제공

2019년 05월 30일(목) 17:17
신안군은 크고 작은 섬의 아름다움과 정취 체험을 위해 인기리에 운영중인 세일요트 투어 상품을 암태 오도 선착장으로 이전했다. /신안군 제공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은 크고 작은 섬의 아름다움과 정취 체험을 위해 인기리에 운영중인 세일요트 투어 상품을 암태 오도 선착장으로 이전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천사대교를 보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을 기존 압해도에서 암태 오도로 옮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암태 오도선착장은 천사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다리가 개통된 이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세일요트는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사대교와 당사도를 운항하며 다도해 바다정원과 가까이서 조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시간은 1시간으로 1항차 10:00, 2항차 11:30, 3항차 14:00, 4항차 15:30, 5항차 17:00, 6항차 20:00로 주·야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요금은 성인 20,000원, 청소년·군인 17,500원, 어린이·노인 15,000원으로 10명 이상 단체는 10% 할인된다.

세일요트는 44명이 탈 수 있는 55피트급 쌍동선 형태로 신안군이 지자체 최초로 상품을 출시해 이슈가 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천 여 개의 섬마다 각각의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는 섬을 연계한 해양레포츠 산업은 신안군만이 지니고 있는 강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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