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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직원들 모두 함께 고생해준 결과"

여수시 여성가족과 최윤영 여성회관팀장
가족 분야 정책개발 사업지원 유공 국무총리 표창
일·가정 양립 통한 인구 늘리기 정책 기여한 공로

2019년 05월 29일(수) 18:56
최윤영 여수시 여성회관팀장이 최근 건강가정 활성화 공로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명의의 표창장을 받았다.
여수시청 공무원이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건강가정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여수시 여성가족과 최윤영 여성회관팀장(57). 그는 최근 ‘가족 분야 정책개발 및 사업지원 유공 부분’ 수상자로 선정돼 이낙연 총리 명의의 표창장을 받았다.

최 팀장은 지난 2002년 여수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출청소년 직업훈련 교육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17년간 줄곧 여성과 가족 관련 업무를 맡아 직무에 헌신해 왔다.

그동안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을 비롯해 아이돌봄지원사업, 미혼모부자 거점지원센터, 가족역량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복지와 일-가정 양립으로 인구 늘리기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바쁜 공직생활 중에서도 틈틈이 벌인 남다른 봉사 활동 경력도 자랑거리다.

그는 쉬는 날이면 관내 장애시설과 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하는 미용 봉사 재능기부를 25년간이나 지속해 왔으며, 2013년부터는 시청 나눔누리자원봉사단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본보기가 돼왔다.

미용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그는 일본 동경 종합 이미용전문학교까지 나왔다.

국무총리상 외에도 전남도지사 표창(4회), 여수시장 표창(2회), 자원봉사 활동 수기 공모 장려상(2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건강가정지원센터 업무 유공), 통일부장관 표창(북한이탈주민 업무 유공), 여수시나눔누리봉사단 행복나누미팀 단체 최우수상(총무), 여수시 SNS 활동 수회 입상 등의 다양한 수상경력이 그의 공직생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고교(여수여고) 졸업 후 가정주부가 된 지 36년 만에 ‘향장(香粧)미용학’ 박사학위를 취득, 주경야독의 모범이 됐다.

최 팀장은 동경종합이미용전문학교를 나와 방송통신대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여수캠퍼스 멀티미디어학 석사, 송원대 아동보육학 전문학사, 한려대 사회복지학 석사, 남부대 향장미용학 박사학위(‘머루 추출물을 이용한 모발염색의 추출’)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최 팀장은 “센터 직원들이 업무에 충실해 주고 함께 고생해준 결과를 제가 받게 되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동부취재본부=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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