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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공공실버주택사업' 기공식

복지시설 등 국비 125억 투입…2020년 완공 예정

2019년 05월 23일(목) 17:12
진도군이 최근 고령친화형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실버주택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23일 진도군에 따르면 '공공실버주택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국비 125억원(국비100%)을 투입해 공공실버주택(고령자주택) 100세대 및 실버복지관 932㎡를 복합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실버복지관은 교육실 및 대강당, 물리치료실, 노래연습실, 서예실, 체력단련실, 공동식당 등을 설치·운영되어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부지 내 쓰레기 적환장과 방치된 빈 건축물 등을 철거하고 부지 정리를 실시해 주변 경관과 주거환경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2020년 1월 입주를 예정으로 진도읍 동외리에 신축중인 공공임대주택 150세대와 함께 공공실버주택사업의 추진으로 진도군의 65세이상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완전해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공식에는 이동진 진도군수, 김상헌 진도군의회 의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병호 기자         박병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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