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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국비 70억 확보

전복 육상양식·스마트 넙치 양식 등 2개 사업

2019년 05월 21일(화) 19:01
전남도는 23일 “해양수산부의 ‘2019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국고 배정 예산 130억원의 53%인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기르는 어업의 기반시설 확충과 기술 개발·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수산 종자·양식시설의 친환경·첨단시스템 전환도 진행된다.

올해는 약 한 달간의 모집 기간을 통해 전국 5개 시·도 7개 과제를 신청받아 해양수산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전남지역 선정 과제는 ▲50억원 규모의 친환경 해수순환 여과식 대형 전복 육상양식장 ▲20억원 규모의 첨단 스마트 순환 여과 넙치양식시스템 구축 등 2개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양식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며 “공모사업 선정은 전남 양식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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