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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에너지신산업 기업 투자 유치

4개군 1,30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2019년 05월 21일(화) 18:55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오후 도청 수리채에서 김남태 (주)신한 대표, 정희근 (주)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주), 정홍철 농진바이오(주) 대표, 노정욱 성실에너지(주) 대표, 박규환 (주)케이밥 대표와 1,309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보성·강진·영광·신안 4개 군과 함께 6개 기업과 21일 도청 수리채에서 마리포사 리조트단지 조성 등 관광·에너지신산업·농식품가공 분야 1,3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남태 ㈜신한 대표, 정희근 ㈜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 대표, 정홍철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성실 성실에너지㈜ 회장, 박규환 ㈜케이밥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도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이 부족했던 신안에 대규모 리조트단지가 들어서게 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은 물론 인근 섬 개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영광 대마산단, 강진산단에도 에너지신산업 기업 등의 투자가 가시화돼 산단 분양과 관련 산업 집적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민선7기 들어 222개 기업과 9조 5,824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7,723개 일자리 창출을 바라보고 있다. 또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관광·에너지신산업·지식정보문화산업 등 전남형 미래 유망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박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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