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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세류지·청용리 수돗물 공급된다

공모 선정 2억 8천만원 확보

2019년 05월 15일(수) 18:05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암군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두메산골 지역인 영암군 금정면 세류리와 청용리 일대 자연마을에, 인근 자치단체인 장흥군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자체간 협업사업으로 신청했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PPT보고를 거친 결과, 사업규모나 아이디어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선정됐다.

이번 영암군의 성과는 지자체간에 상수도 시설물을 상호 공동 이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영암군으로서는 상수도 원거리 관로매설에 따른 비용절감, 갈수기 식수원 고갈문제 해결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더불어 상수도 공기업의 경영효율화에 크게 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자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7개마을 170명이, 인접한 장흥군에서 공급하는 지방상수도를 사용할수 있게 된다.
최복섭 기자         최복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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