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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위한 헌신 고맙습니다"

해남, 5·18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2019년 05월 14일(화) 18:16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은 최근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및 부상자 자택에 민주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이번 행사는 제39주년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보훈처가 추진하는'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주주의 계승 및 5·18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특히 5·18당시 부상당한 해남읍 최재철씨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다는 행사를 가졌다.

해남군 관내 5·18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분은 모두 11명으로 이달 전 가정에 민주유공자 명패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국가유공자 505명의 가정에도 명패 달아드리기를 실시한다.

명 군수는 "숭고한 희생과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태 기자         박병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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