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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는 이 길에서 성공하겠다”

바른미래 유승민 탈당설 거듭 부인

2019년 04월 28일(일) 18:52
유승민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는 27일 “지금 가는 이 길에서 성공하면 이 나라가 진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권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탈당설을 거듭 부인 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 에서 열린 자신의 팬클럽 ‘유심초’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자유한국당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분명히 말하겠다. 저는 쉽고, 편하고, 거저먹고, 더 맛있어 보이고, 계산기 두드려서 이익 많아 보이는 그런 길은 안 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에 대해 “크고 힘은 있지만, 그저 누워있고 옆에 서 있기만 한 무리”라고 비판한 뒤 “그곳에 들어가 편하게 공천 받겠다는 사람은 지금 (바른미래당에)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에서 탈당한 사람중 저를 포함해 아직 8명이나 바른미래당 당적을 갖고 있다”며 “이분들은 물론 뜻을 함께하는 다른 분들과도 똘똘 뭉쳐서 이뤄낸 결과는 진짜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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