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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하트세이버 배지 수여

지난해 10~12월 5명 살려…전남서 소생률 가장 높아

2019년 04월 01일(월) 16:28
김용호 여수소방서장(오른쪽)이 최근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방상철 소방위 등 27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곽재영 기자=여수소방서가 최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위 방상철 소방위 등 27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여수소방서 소방대원 27명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5명의 생명을 살리는 수훈을 발휘하면서 전라남도에서 가장 높은 소생률을 자랑했다.

김용호 여수소방서장은 “꺼져가는 생명을 지켜준 분들에게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는 그 어느 상보다 명예로운 상”이라며 “앞으로도 두 손이 만드는 기적에 많은 시민도 동참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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