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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5G 전문인력 양성’ 4차산업아카데미 개설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교육생 150명 선발예정
교육 수료시 인턴십 기회 제공…신입사원 채용까지

2019년 03월 04일(월) 18:51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KT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운영했던 기존 ‘AI 아카데미’를 ‘4차산업 아카데미’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4일 KT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대상 맞춤형 무상 교육과정인 ‘4차산업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T ‘4차산업 아카데미’는 오는 6월 말부터 총 10주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AI 소프트웨어 개발 ▲5세대(5G) 통신 인프라 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컨설팅 ▲스마트에너지 등 4개 분야다. 지원자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교육을 수강 할 수 있다.

4주간 이론과 실무교육을 수료하면 6주간 KT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을 통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우수 인턴에게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KT 4차산업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50여 명의 교육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인 대학생이다.

최영민 KT 그룹인력개발원장 전무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5G, AI 등 혁신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이 절실하지만 정작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KT 4차산업 아카데미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의 든든한 주춧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취업준비생 대상 프로그램인 만큼 10주간 급식·통근비와 인턴직에 해당하는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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