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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배추 가격폭락 대책 마련해야”

윤영일, 가격보장대책 간담회 개최

2019년 03월 04일(월) 18:20
윤영일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민주평화당 윤영일(해남·완도·진도)의원이 지난달 28일 ‘겨울 대파·배추 등 가격보장 대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정기수 정책보좌관, 김정희 유통소비정책관, 서준한 원예산업과장을 비롯해 서진도농협 김영걸 조합장, 대파공동선별출하회 곽길성 회장, 배추공동선별출하회 박양규 회장과 해남, 무안, 신안지역 농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겨울 대파·배추 가격의 폭락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과 정부간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정부는 피해농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서진도농협 김영걸 조합장은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산지폐기 비용을 지원하고, 농협 영농자금 상환에 따른 연체 이자를 지원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김정희 유통소비정책관은 “지난 1~2월 시행한 시장격리 대책에 이어 소비촉진 대책으로 월동채소 가격을 조기에 안정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겨울대파의 도매가격은 kg당 766원으로 평년 1,785원 대비 57.1%가 하락했고,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진도 겨울대파의 경우는 출하율이 30~35%에 불과해 농민들의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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