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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사회복귀 돕는 토론회

윤소하 “정신건강 서비스 획기적 변화 필요”

2019년 02월 28일(목) 19:37
윤소하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 선진 정신건강제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복귀를 위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조명하고, 국내 적용을 위해 필요한 자원 및 서비스 확립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의 이영문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오현성 아리조사 주립대 교수의 발제와 유동현 한국정신장애인자립센터 소장, 신은식 한국정신보건작업치료학회 회장, 신하늘 보건복지부 사무관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국가인권위가 발표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거주 치료 실태조사’결과를 보면, 정신장애인 응답자중 85.5%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고, 그 중 입원이 장기화된 이유를 ‘퇴원 후 살 곳이 없기 때문(24.1%)’, ‘혼자서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기 때문(22%)’, ‘가족갈등이 심해 가족이 퇴원을 원치 않아서(16.2%)’등으로 나타났다” 면서 “정신건강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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