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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회의원 후원금 총 31억9,336만원

평균 1억7,740만원-박지원 가장 많아

2019년 02월 26일(화) 18:32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2018년 한해동안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8명이 31억9.336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원 1인당 1억7,740원에 해당하며 박지원 의원이 후원금을 가장 많이 거둬들인에 반해 이정현 의원은 후원금이 가장 적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8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지역국회의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은 31억9,33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지원 의원은 3억788만원을 모금해 가장 많았고 전체 의원 중에서도 12번째로 후원금을 많이 모금 했다. 이어 이개호 의원 2억9,836만원, 김경진 의원 2억6,850만원, 황주홍 의원 2억6,291만원, 장병완 의원 2억4,025만원, 김동철 의원 2억3,431만원, 박주선 의원 2억2,183만원 순으로 2억원대의 후원금을 거둬들였다.

또한 최경환 의원 1억9,745만원, 정인화 의원 1억5,827만원, 손금주 의원 1억5,316만원, 서삼석 의원 1억5,093만원, 윤영일 의원 1억5,039만원, 송갑석 의원 1억4,416만원, 천정배 의원 1억2,515만원 으로 1억원대의 후원금을 기록했다.

이정현 의원은 3,206만원 으로 후원금이 가장 적었고 전체 의원 중에서도 하위 13위를 차지 했다. 이어 권은희 의원 5,800만원, 이용주 의원 9,452만원, 주승용 의원 9,519만원 순으로 후원금이 적었다.

한편 공직선거가 있는 해에는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원회는 평년 모금액(1억5천만원)의 2배인 3억원을 모금할 수 있다. 지난해 에는 6.13 지방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3억원 까지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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