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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방향 토론회

서삼석 의원, 국회도서관에서 개최

2019년 02월 20일(수) 19:01
서삼석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의원은 지난 1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현실로 다가오는 기후변화, 앞으로 농업분야는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기후변화와 관련한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업부문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농업부문 기후변화 영향과 적응전략’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정학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환경자원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인의 적응정책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위기를 오히려 기존의 관행기술 보다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권오상 교수는 ‘기후변화가 농업부문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발표에서 “글로벌 단위로 이뤄진 연구들이 현실에 맞는 자료와 분석구조를 갖추지 못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전망에 활용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보다 활발한 학제적 연구와 교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서형호 온난화대응연구소장은 ‘기후변화 적응 신소득 작물 육성 및 향후계획’ 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재배 가능한 아열대 작물과 재배가능 지역을 제시했다.

서삼석 의원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농업관련인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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