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KT,스타오디션·지역쿼터제로 신입 정기공채 실시
2019년 02월 20일(수) 17:40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KT가 5G 시대를 선도할 300여명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20일 KT는‘열린 채용’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20% 확대된 규모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을 포함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R&D 총 5개 분야다.

KT의 열린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KT 스타오디션’과 전체 채용 인원 중 20% 이상을 지역에 연고를 둔 우수 인재로 선발하는 ‘지역쿼터제’가 있다.

‘KT 스타오디션’은 서류전형 등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디션 방식의 채용이다. 해당 전형에서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정기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KT는 올해 5G, 플랫폼 등 융합기술 R&D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인턴십과 연계된 ‘4차산업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성장사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G, 플랫폼, AI, 실감형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KT의 핵심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 KT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4차산업아카데미’는 대학생 대상 무상교육과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인재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신현옥 KT 경영관리부문장은 “지난 5년간 스타오디션을 운영하며 열린 채용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며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스펙보다는 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스타오디션은 오는 21일부터, 정기공채는 3월 4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은 6월에 발표하고 7월 1일자로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송수영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