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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 토론회

박지원 의원, 20일 국회에서 개최

2019년 02월 19일(화) 18:48
박지원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민주평화당 박지원(목포)전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국립 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도서발전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 전 대표는 19일 “작년에 도서개발촉진법을 대표발의 해 통과시킴으로써 8월 8일이 세계 최초로 ‘섬의 날’로 제정됐고, 정부예산 7억 원을 확보해 올해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이 전남에서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섬의 날 제정을 계기로 국가 차원에서 섬의 가치를 재인식 하고, 국회와 정부,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섬 발전 정책을 모색하려는 것”이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국회 도서발전연구회와 전남도,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박지원 의원실과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 (사)한국글로벌섬재단(이사장 신순호), (사)섬연구소(소장 강제윤), (사)한국도서학회(회장 김농오) 공동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남과 경남지역 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 이다.

박 전 대표는 “김영록 지사와 적극 협력해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을 전남에 유치 했지만,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력과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섬 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제안할 수 있는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이 하루속히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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