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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 작품 10만원부터

A-옥션 14~20일 소품 특별 경매

2019년 02월 13일(수) 16:14
사석원 작 ‘닭’. /A-옥션 제공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기해년 새해 내 집과 사무실의 분위기를 바꿀 소품으로 미술품을 활용해 보는건 어떨까,

미술품 경매회사 ㈜A-옥션이 유명 인기작가들의 소품으로 경매를 진행한다.

최근 경제침체와 미술시장의 불황으로 미술 구매 트렌드가 큰 작품보다는 작은 그림을 여러 점 소장하고, 계절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그림을 바꿔 감상하는 것이 유행이다.

작가의 작품세계가 잘 표현된 소품은 보관과 설치도 쉽고 가격 또한 대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경매에는 유명작가 사석원, 오승우, 이왈종, 권순철, 변시지, 임직순, 고암 이응노, 청전 이상범, 심산 노수현, 운보 김기창, 유산 민경갑 등의 작품들이 경매시작가 10만원에 출품된다.

이 외에도 박창돈, 권옥연, 황주리, 남관, 안창홍, 의재 허백련, 소치 허련, 수운 유덕장, 석지 채용신, 석파 이하응, 오원 장승업, 해공 신익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번 소품 경매는 최근 정부의 손금산입 한도 인상 등 세제개선안에 맞춰 개인 뿐 아니라, 기업 또한 미술품을 구입하고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는 오는 14일 시작해 1부 고미술은 20일 오후 2시부터, 2부 근현대미술과 서예·조각·판화는 21일 오후 2시부터 마감한다.

이에 따른 작품 전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A-옥션 전시장에서 열리며, 현장에 방문하면 작품의 구매 및 컬렉팅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응찰은 A-옥션에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2-725-8855.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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