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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김기훈 1군 통할 선수”

<오키나와 이모저모>

2019년 02월 12일(화) 22:43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 불펜장에서 김기태 KIA 감독과 함께 김기훈의 불펜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KIA 신인 김기훈의 불펜피칭을 보고 “1군에서 통할 선수”라고 칭찬해 주목.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선 전 감독은 온나손 명예 홍보대사 자격으로 오키나와를 방문했으며 12일 차탄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와 KIA 연습경기를 관전. 연습경기에 앞서 선 전 감독은 김기태 감독과 함께 불펜장에서 외국인 투수 윌랜드, 신인 김기훈, 홍원빈의 피칭을 직접 지켜봤고 이후 진행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김기훈의 피칭이 ‘인상적’이었다며 칭찬. 김기훈은 14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 등판 예정.



신인 3인방 나란히 피칭



○…KIA 스프링캠프 신인 투수 3인방이 12일 나란히 피칭. 김기훈과 홍원빈은 불펜피칭을, 장지수는 게임조에 포함돼 주니치전 4번째 투수로 등판. 첫 실전에 나선 장지수는 주니치 타선을 상대로 1이닝 1볼넷 1탈삼진 2피안타 2실점을 기록. 특히 6회말 2,3루에서 보크로 실점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장지수는 “보크인 줄 몰랐다. 평소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흔들린 것 같다”고 한숨. 그는 “초반에는 밸런스가 안 맞아 고전했는데 점차 잡혀가는 듯하다가 힘이 들어간 것 같다”며 “삼진이 잘 안 먹혀서 프로에서 던진다는 것을 실감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다짐.



“수훈선수 인터뷰 해보고파”

○…주니치와 연습경기에서 2⅔이닝 무실점 경기를 한 뒤 취재진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은 고영창이 “야구를 하면서 첫 번째 목표가 기자들과 인터뷰였는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본 것으로 여기겠다”고 말해 눈길. 고영창은 이날 피칭 소감을 밝힌 뒤 올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 이날 경기는 연습경기였기에 ‘시뮬레이션’이라고 표현한 고영창은 “정규시즌때 잘해서 경기가 끝난 뒤 수훈선수 인터뷰를 꼭 해보고싶다”고 다짐.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한 고영창은 지난해 1군 데뷔전을 치렀으며 마무리캠프부터 코칭스태프의 주목을 받으며 올 시즌 기대를 높이는 중.



외국인 선수 3인 우의 돈독

○…KIA의 새 외국인 선수 윌랜드, 터너, 해즐베이커가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있어 프런트들이 안심. KIA 관계자는 “버나디나의 경우에는 혼자 겉도는 성향이 많았고, 대부분 국적이 다른 경우에는 잘 어울리지 못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3명 모두 미국 선수들이라 그런지 잘 어울리고 있다”고 밝혀. 이어 이 관계자는 “어린 자녀가 있는 외국인 선수의 경우 아이를 키우느라 바빠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온 3명의 선수들은 모두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있고 앞으로 시즌이 시작되면 가족이 모두 광주로 올 예정이어서 더욱 친하게 지낼 것 같다”고 말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는 일본 경험이 있는 윌랜드가 분위기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11일 오키나와 캠프에 도착한 앤서니 육성군 코치도 함께 적응을 돕고 있어 눈길.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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