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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갤럭시 A9’ 국내 출시

세계 최초 후면 쿼드 카메라 탑재·빅스비 지원
4개의 카메라 각기 다른 모드 지원…색다른 즐거움

2018년 12월 20일(목) 19:03
스마트폰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국내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9’은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한 대만으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피사체 뿐 아니라 전체 배경까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2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로는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클로즈업 사진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다.

‘갤럭시 A9’은 풍경·음식·인물 등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색감과 명암을 표현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눈을 감거나 흔들린 사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줘 어떤 순간에서도 완벽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 A9’은 128GB 내장 메모리· 3,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를 지원해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은 사진과 영상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개의 색다른 즐거움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갤럭시 A9’은 이동통신 3사·자급제 제품으로 21일 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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