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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 단계 진화한 ‘삼성 노트북 Pen S’ 출시

반응속도 2배 향상된 S펜 탑재…생산성 극대화
UFS 카드 적용 저장용량 확대해

2018년 12월 13일(목) 19:33
13일 삼성전자는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Pen S’를 국내출시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 송수영 기자= 삼성전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삼성 노트북 Pen S’를 국내 출시한다.

13일 삼성전자는 세련된 알루미늄 디자인에 더 정교해진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Pen 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전작 대비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해 아날로그 펜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하며,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0.7mm로 펜촉 두께는 동일하지만, 각각 다른 소재의 세 가지 펜팁을 제공해 사용자가 스케치나 필기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더욱 적합한 펜팁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삼성 노트북 Pen S’은 S펜으로 쓴 손글씨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고, 각종 도형과 공식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네보’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또한, 강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수학 공식이나 그래프 등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어려운 내용도 S펜으로 적고 저장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등 S펜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 노트북 Pen S’는 마이크로 SD카드보다 5배 빠른 UFS 카드를 지원해 손쉽게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2개의 썬더볼트3 포트를 지원해 빠른 속도의 데이터 전송 및 다양한 장치의 연결이 가능하다.

‘삼성 노트북 Pen S’는 크기와 사양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278만원에서 최대 244만원에 구매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 Pen S’ 출시를 기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UFS 카드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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