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카카오, 커머스 사업 공략… 12월 공식 분사

커머스 사업 전문성·경쟁력 강화
카카오톡 내 스토어 구축…글로벌 플랫폼 도약

2018년 11월 14일(수) 18:10
[전남매일=광주] 송수영 기자= 카카오가 빠른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분사를 계속하고 있다.

14일 카카오는 다음달 1일 사내 전자상거래 사업을 분사해 카카오커머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커머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 카카오톡 내에서의 범위를 넘어서 본격적인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커머스는 분사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장보기, 카카오파머, 다음 쇼핑 등 카카오의 커머스 서비스를 비롯해 이후 확대될 신규 커머스 서비스 사업을 맡게 된다.

특히 이용자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제품을 손쉽게 구매할수있고, 사업자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도모한다.

배재현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톡 안에서 스토어를 구축하고 상품을 전시해 유저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카카오커머스의 차별화 전략”이라며“중소상공인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예정이다”고 말했다. /송수영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