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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정인화, 권은희 의원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2018년 11월 08일(목) 19:33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과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이 지난 7일‘2018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이 선정해 아름답고 품위있는 말로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6회째다. 시상식은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한양대 특훈교수)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 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97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기자단이 올 8월부터 2개월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에 수록된 지난 1년간 본회의와 상임위 에서 발언했던 내용들을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영일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와 상임위 및 각종 회의에서 품위 있는 말과 정치 논리를 바탕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왔다.

윤 의원은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기쁘고, 특히 우리 정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뽑아준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정치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의원은 지난해에도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을 수상 하는 등 바른 언어 사용으로 동료 의원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정 의원은 “국민의 대변자로서 항상 말과 행동에 지나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다짐을 늘 새기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선정한 ‘선플상’의 수상은 큰 영애이자 보람으로, 앞으로도 올바른 언어사용과 마음 가짐을 통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은희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선정으로 수상자가 된 것이 무엇보다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플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의정활동으로 모범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