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삼성전자서비스 수리·상담협력사 직접 고용

협력사 직원 8,700여명 고용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2018년 11월 04일(일) 16:03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관계자들이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에 최종합의했다./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 송수영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사 직원 8,700여명을 직접 고용한다.

4일 삼성전 자서비스는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직접고용 결정을 발표한 지 200일만이다.

직접고용 대상은 협력사의 정규직과 근속 2년 이상의 기간제 직원으로, 수리협력사 7,800명,상담협력사(콜센터) 900명 등 총 8,700여명이다. 협력사 직원들은 채용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자로 경력 입사할 예정이다.

직접고용 후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체 임직원 9,000여명, 전국에 184개의 직영 수리 거점을 갖춘 국내 AS업계 최대 규모의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협력사 업무 특성과 인력 구조,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둬 직접고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수영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