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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 위한

장비적합성 시험기관 7개사 지정
과기정통부, 기술지원 기반 마련

2018년 10월 03일(수) 17:4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세계 최초 5G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3.5 ㎓ 대역의 5G 서비스 장비 적합성평가 시험기관으로 7개사를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파 혼·간섭 방지, 전자파로부터의 기기 및 인체 보호 등을 위해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제조·판매·수입하는 자가 해당 기자재를 판매하기 전 관련 기술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했다.

지난 8월 3.5 ㎓ 주파수 대역 5G 기술기준 및 시험방법에 대한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무선(이동국, 기지국, 중계장치) ▲전자파 적합성(EMC) ▲전자파흡수율(SAR) 분야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7개 사업자를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정했다.

선정된 7개 사는 ㈜케이씨티엘, ㈜에이치시티, ㈜원텍, ㈜디티앤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아이씨알, 한국에스지에스(주)다.

이번 적합성평가 시험기관 지정으로 3.5 ㎓ 주파수 대역 단말기, 기지국 등의 적합성평가 시험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는 기술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3.5 ㎓ 주파수 대역의 시험기관을 관련 규정에 따라 추가 지정하는 한편 28 ㎓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적합성평가 시험기관도 조속히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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