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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이마트 매장 개설 철회"

정례회서 반대 결의안 채택…지역 경제침체 우려

2018년 09월 12일(수) 18:51
광양시의회가 LF스퀘어광양점에 ㈜이마트 매장 개설을 결사 반대 했다.

12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정례회에서 7월 ㈜이마트가 LF광양점에 479.33㎡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 개점 계획 예고에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이 입점할 경우 지역 소상공인들이 받게 되는 고통과 지역경제 침체가 예상돼 광양시의회 전체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해 안건으로 상정됐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LF광양점 개장 후 지역 상권의 매출액이 감소하고 의류매장의 경우 업종 전환이나 폐업을 고려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며 유통업계의 공룡이라 할 수 있는 ㈜이마트의 입점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LF네트웍스가 LF광양점 개장 당시 지역 상권 위축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각종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로 한 약속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해야 함에도 기업 이익을 위해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골목상권을 몰락시키려는 ㈜LF네트웍스의 행보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화 기자         정경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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