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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관매도에서

관박쥐 서식 확인

2018년 09월 12일(수) 17:59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최근 국립공원 명품마을 1호로 지정된 진도 관매도에서 '관박쥐' 서식지를 신규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매도에서 확인된 관박쥐 서식지는 사람의 접근이 비교적 어려운 해안 지역의 길이 약 20~25m 동굴이며, 30여 마리가 동굴의 천장과 벽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됐다.

'관박쥐'는 포유류로 분류되며 몸길이 63~820㎜ 성장하는데 다람쥐나 토끼 등 설치류 다음으로 많은 종이 서식한다.

주로 동굴에서 생활하며, 해가 진 뒤 30분 후나 해 뜨기 직전에 먹이 활동을 활발히 한다.
박병호 기자         박병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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