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중국타이베이 친타청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새바람"
2018년 08월 26일(일) 19:07
"다른 나라 대학생들과 바둑을 두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습니다."

중국타이베이 대표단 친타청씨(국립정치대학 2년)는 "선수들이 모두 막상막하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흥미진진했다"며 "각 나라 대학생들과 함께 먹고 자며 바둑을 둘 수 있다는 게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바둑은 몇천 년 동안 계속됐지만 같은 대국은 한번도 없었다. 바둑은 계속 변화한다"며 "알파고가 등장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바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바둑의 새바람이 불고있다"고 말했다.

친타청씨는 "물론 바둑도 즐거웠지만, 한국의 밥맛도 아주 좋았다"며 "한국의 친절함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송수영 수습기자         송수영 수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