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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타로 사카야 "4개국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
2018년 08월 26일(일) 19:06
"4개국 바둑을 두는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일본대표단 타로 사카야(도쿄이과대학 4년)는 "아시아 대학바둑 최강전이 올해 4회째인데 참가하기는 처음이다"며 "이전에 다른 국제바둑대회에 나간 적이 있는 데 그때 만난 일본 친구들이 이번 대회를 추천하면서 한국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로씨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대표단 단장을 맡았다.

"친구들이 단장을 맡겼다"고 밝힌 타로씨는 "같은 또래들과 함께 바둑을 둘 수 있어 기쁘고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선수와의 대국이 정말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 여부를 아직 결정짓지 못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수영 수습기자         송수영 수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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