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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민·관 수산양식장 피해 복구 '구슬땀'

인력·장비 긴급 지원…상시 재해 대책반 편성

2018년 08월 20일(월) 18:25
진도군은 재해 대책반을 편성해 이달 초 발생한 양식장 폐사 사고를 수습했다.
진도군이 이달 초 발생한 넙치와 전복 양식장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인력과 복구 장비를 투입, 어업인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했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폭염 등으로 인해 진도 군내면 소재 넙치 양식장에서 약 30만미의 대량 폐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군부대 24명, 진도군 수산지원과 12명 인력, 포크레인 3대와 장화, 고무장갑, 뜰채 등 작업 도구를 긴급 지원했다.

또 진도 고군면 연동 해일 등으로 전복 가두리 양식시설 200칸이 파손돼 어민 10명과 어선(너배기 4척, 선외기 2척 등)을 동원, 파손된 가두리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수산 양식재해 대책반을 편성, 수산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어업인들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 어장 관리 요령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병호 기자          박병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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