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완도 공무원 임용자 관내 출신 58% 달해

지역인재 육성 사업 결실

2018년 08월 20일(월) 18:25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따른 전남 완도군 임용후보자 등록 결과 완도 관내 고교 출신이 5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2018년 제2회 전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 결과 총 33명 중 16명이 완도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었다. 또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 졸업생 3명도 최종 합격해 모두 19명이 완도 관내고교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내 고교 출신 공직 임용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완도고 56명, 완도수산고 13명 등 모두 69명으로 지역 인재들이 공직에서 완도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7년도부터 '명문학교 만들기'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 지역 인재들이 장학혜택을 받으며 관내 고교에 진학함으로써 애향심 고취는 물론 공무원 임용 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 고장 인재 육성'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장보고 장학회'의 장학 사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