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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명품 브랜드'로 도약

16일부터 4일간 소금박람회
우수성 홍보·판매 촉진 기대

2018년 08월 19일(일) 17:38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소금박람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천일염의 본고장 신안군이 최근 '2018 소금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영광군과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7개 테마관으로 나눠 100개 부스에서 천일염 홍보, 역사, 체험, 아이디어 및 미래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금,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천일염이 식품활용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활용방안과 기능을 안내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50개 부스에서 천일염 생산단체와 관련업체가 참여해 수도권 중소기업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대량구매·계약 및 명절선물 제품 전시·판매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이로 인한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통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어가의 소득 창출도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금박람회를 통해 천일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 확대와 판매 촉진 등을 통해 천일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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