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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위로 전반기 마감

NC에 3-4 역전패 5연패 수렁

2018년 07월 13일(금) 00:32
KIA 타이거즈가 40승 45패(승률 0.471), 중간순위 6위로 전반기를 초라하게 마쳤다.

KIA는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NC에 스윕패를 당하면서 5연패를 막지못했다.

KIA는 2회초 김민식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의 리드를 잡았으나 2회말 임기영이 이원재에 솔로홈런을 허용해 1-1이 됐다. 3회말에는 나성범에 투런홈런을 내주면서 1-3이 됐다. 6회 초 최형우의 홈런으로 1점을 쫓아가는듯했지만 6회말 추가점수를 내주면서 2-4로 다시 점수가 벌어졌다. KIA는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3-4까지 추격한 8회초 1사 1, 3루에서 유민상이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9회초 1사 2루 마지막 기회에서도 대타 로저 버나디나가 삼진, 김선빈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그대로 무릎 꿇었다.

KIA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17일 삼성과의 광주 3연전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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