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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포커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2018년 04월 17일(화) 10:58
<걸어 온 길> △전남 보성(67) △광주고 △서울대 법학과 △사법시험 제16회 △대검 수사기획관 △청와대 법무비서관 △16·18·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당 최고위원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인물 포커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건전한 진보와 합리적 보수 통합 중도개혁실용정당 간다”

진보와 보수사이 경계의 벽 허물어 실용의 가치 실현

호남이 ‘호남끼리’만을 외치는 것 ‘우물안 개구리’ 주장

초심과 강단 지키며 인기 연연하지 않는 성찰하는 정치노력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의 차세대 리더로 인정받는다. 4번 구속에 4번 무죄를 받은 전무후무한 기록을 지녀 ‘오뚜기 정치인’ 또는 ‘불사조’로 불린다. 최근에는 ‘조율사’란 별명이 추가됐다. 지난 2016년 국민의당 창당 땐 ‘3당 협치’의 조율사로, 최근엔 국민의당이 분당위기에 처하자 ‘중재파’로 활동하며 분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박주선 대표가 국민의당에 잔류하면서 바른미래당 탄생의 명분 제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호남을 대표하는 4선의 정치인으로 성장 하면서 그의 결정은 항상 민심과 한편 이었다. 박주선 대표의 이번 결정도 마찬가지로 호남발전과 지역구도 타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선 대표를 만나 정국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글 서울=강병운 기자 사진 바른미래당 제공



▲대표님의 잔류가 바른미래당의 탄생과 명분 제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바른미래당을 선택한 배경과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는?



호남지역 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둘러싸고 싸움까지 해가면서 새로운 당을 만든다는 것은 명분도 없고 국민과 특히 호남의 동의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분당사태 만은 어떻게든 막기 위해 중재를 하다가 내 스스로도 갈림길에 봉착해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됐다. 중도개혁실용정당의 가치를 표방하며 국민의당을 만들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보수세력과 건전한 진보세력이 함께 하는 당을 전제로 하는 합당에 반대할 명분이 없었다.

유승민 대표와 바른정당 사람들은 사실 박근혜 전대통령의 국정농단과 이번에 문제가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정부패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세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국정농단 심판과 엄단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결국 역할을 해냈기 때문에 나는 개과천선 했다고 본다. 그리고 자기들 스스로가 합리적 보수, 개혁적 진보를 내걸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당 하고 같이 하는데 있어서 정체성 시비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를 양 극단의 정당으로 나누어 버리면 그 경계의 벽이 너무 두껍고 높아 보수를 이탈하고 싶은 사람이 대안으로 진보를 선택해 줘야 될 것 인데 진보를 택하지도 못하고 역시 진보도 이탈 하지만 보수를 선택하지도 못하는 경계의 벽이 있다. 그래서 그 벽을 허물어야만 이념전쟁을 막을 수도 있고 국민의 참뜻을 받들어 가지고 정치를 할 수도 있고 정권을 만들 수도 있다. 합리적 보수와 건전한 진보를 통합해 중도개혁실용정당 으로 간다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의 목표에서 명분이 있고 대한민국 정치 발전의 하나의 방향이 된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남은 것이다.



▲바른미래당 대표를 맡으면서 야심찬 계획과 목표가 있었을 텐데 소개해 달라?

우선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과도한 이념 전쟁 때문에 정치발전의 족쇄가 되고 의회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진보와 보수를 넘나들 수 있는 경계의 벽을 허물어 실용의 가치를 내세워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민주 정부와 민주주의를 만든다는 각오로 참여 했다.

국민의당도 호남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진 정당이지만 영남도 함께 참여하고 수도권도 합께 참여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안철수 전 대표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유승민 대표, 호남을 대표하는 사람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호남정치 복원이나 발전을 위한 하나의 계기를 얻었다고 평가한다. 이 경쟁구도 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호남정치는 광징히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고 집권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진정한 호남민의 꿈은 경쟁구도 속에서 호남의 승리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래야 만 호남의 변화가 미래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고 당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철수 전 대표가 서울시장에 등판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오랫동안 지켜본 대표님은 어떻게 전망 하고 있으며 향후 안 전 대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지?

안철수 대표는 대통령 후보로 대선에서 실패하기도 했다. 하지만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올 수밖에 없는데 그런 4차산업 혁명 시대의 도래에대해 대비나 준비, 견인 하지도 않고 무관심한 상태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서 서울시를 만들고 4차산업혁명 혜택을 서울시민들이 가져가기 위해서는 현재 거론되는 후보중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안전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에 서울시장 등 인재영입을 위해 노력 하겠지만 본인이 당에 필요 하다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기 때문에 당에서 요구하는 시점이 오며는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출범에 대해 민주당과 민평당은 보수대연합의 출발점 이라며 폄훼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물론 향후 자유한국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적어도 보수연합의 시발점이 될 수 없다. 보수와 진보의 경계의 벽을 허물어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은 사람들과 무당층을 포용하고 중도개혁의 가치 속에서 실용을 목표로 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보수대연합은 있을 수 없다.

두 번째 보수대연합이 되려면 자유한국당과 연합이 돼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이명박 이라는 두 대통령을 만들어낸 적폐세력 으로서 청산과 극복의 대상이지 통합과 연대의 대상은 아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유한국당과 통합이나 연대를 하게 되면 적폐세력화 되는 것인데 말이 안된다. 민주평화당이 바른비래당에 대한 정치적 공세 차원에서 하는 것이지 스스로가 명분과 도리를 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방어용 정치공세 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당이 캐스팅보드 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존재가치를 보여주고 있던 상황에서 바른정당과 합당으로 인해 지역정치권도 사분오열 됐다. 안철수 전 대표의 대권욕 때문에 호남정치가 희생 당하고 있다며 안 전 대표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안철수 전대표의 대권욕 때문에 정당이 통합을 하고 대권욕 때문에 호남의 현역의원들이 대거 이탈한 것을 용인 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다.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바른정당이 적폐세력 으로서 비판을 받지만 개과천선해서 스스로 변화하고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 외연확대를 한 것이다. 오히려 이탈하는 사람들이 명분도 없고 정치적인 도리도 저버린 것으로 그리고 호남에 대한 사실상 열망을 짓밟은 것이라 생각한다. 호남정치는 호남인들이 경쟁을 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승리를 해가지고 호남의 자존심, 호남의 기대를 총족을 시켜야 명분이 선다. 호남이 ‘호남끼리’만을 외치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 주장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국민이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비난의 대상밖에 안된다. 민주평화당 창당에 대해 전국에 살고 있는 호남 출향인사들조차 부끄럽다고 말한다. 우리 광주만 하더라도 대구 달구벌과 광주가 빛고을 협약을 맺어 가지고 서로 협력 하고 상생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 있다.

특히 정치인들이 주도해 가지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왔다 갔다 하며 영호남 화합을 주장했다. 그것이 엊그제다. 그 모습이 생생히 머릿속에 있는데 지금은 호남끼리만 뭉치자고 외치는 것은 정말로 정치를 30년 후로 퇴보시키는 행위다. 호남의 자존심에 큰 멍에를 지게 한 것과 같다. 이것은 호남인들의 뜻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민주평화당 창당은 호남의 뜻을 거역한 사람들 이다.

▲햇볕정책을 비롯한 대북정책 등에서 당내 이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에서 햇볕정책을 포기한 정당 이라고 우리를 비판 하는데 지나가던 소도 웃을 공세를 하고 있다. 그럼 문재인 대통령도 햇볕정책을 포기하는 것이냐고 되묻고 싶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햇볕정책 이라는 것이 건전한 안보 도발에 대한 응징과 그 속에서 대화와 교류협력을 하자는 것인데 우리는 대화와 협력의 노력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북한은 핵을 계속 개발했다. 북핵 문제는 한반도 문제가 아닌 세계의 문제가 됐다. 유엔에 참여해 우리도 제재 결의를 했고 거기에 제재 압박을 하기 때문에 이번 남북, 북미 정상회담도 이루어지고 하는 것이다. 제재와 압박을 하지 말고 무조건 대화를 하라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하면 햇볕을 제대로 쏘여 줄려고 해도 북한이 스스로 핵개발 해서 햇볕이 들어갈 구명이 없다.

제대로 된 햇볕정책을 쓰기위한 전략으로 햇볕정책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것이지 포기한 것이 아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 발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울러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 만큼은 기초단체장 당선이 필요 한데 이에 대한 대책은?

우리는 통합을 한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얻지 못했다. 그 이유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이어서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크고 두 번째로 바른미래당 이란 정당이 옛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된 정당 이라고 국민들이 인식을 못한다. 새로 만들어진 정당 이라고만 생각한다. 옛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해진 정당 이라면 지지하겠느냐고 하면 20%가량 지지도가 나오는데 바른미래당 이라고 하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아 지지도가 낮다. 당의 지지도가 낮아 인물 영입도 문제가 되고 인물 영입이 안돼 지지도가 더 낮고 동전의 양면 상황에 처해 있다.

인재영입 위원장을 안철수 전대표로 임명을 했지만 전당원이 인재영입 위원장이 되어 인재영입 운동을 당차원에서 전개할 방침이고 하도록 얘기하고 있다. 곧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는데 아직까지는 본인들이 생각할 시간적 여유를 달라며 관망하고 있다. 추이를 조금 보자고 하고 있고 아직 내놓을만한 사람은 없는데 곧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 경제계 등 새로운 인물을 찾아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그런 사람이 와야 된다는 생각 이지만 쉽지만은 않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정계개편 등 정치권의 변화가 예상된다. 호남정치가 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 한다면?

호남이 다당제를 만든 본산이다 다당제가 분화가 돼서 또 다른 발전의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다당제를 오히려 실종 시키려고 하는 분당 행위가 이루어져 너무 안타깝다. 지방선거 끝나면 자유한국당은 소멸의 길을 걷지 않을까 예측한다. 자기들이 후보를 만들어 뽑은 두 대통령이 감옥에 들어갔는데 무슨 명분으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

민주평화당 진로도 소멸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민주당 하고 정체성이 다르다고 연일 맹공을 퍼붓고 친노패권 때문에 같이 할 수 없는 정당 이라고 나왔던 사람들이 다시 민주당으로 고개 숙이고 들어 간다는 것은 정치를 퇴화시키는 것이다.

정당은 항상 개혁을 주장 하고 언행에 일치가 돼야 하며 국민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남의 당에 있는 비례대표 의원 데려다 놓고 당직을 주는 행위가 개혁과 새로운 정치냐고 묻고 싶다. 교섭단체가 자신 없으면 탈당을 하지 말았어야지 탈당해서 교섭단체도 못 구성하니까 남의 의원을 데려다가 자기 당원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위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야당의 반발이 심하다. 대표님의 바람직한 개헌 방향에 대해 밝혀달라?

정부주도 개헌은 지방선거용 고도의 전략이다. 대통령이 발의해서는 안된다. 현재의 헌법도 국민합의와 여야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개헌인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자는 것이 1차 목표인데 오히려 문 대통령이 대통령 자격으로 개헌안을 제시하는 것은 제왕적 대통령의 과거 권력남용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국민이 동의하기 어렵다.

어차피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지 않으면 개헌안이 통과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개헌안을 무리해서 발의하는 것은 개헌안 부결에 따른 모든 책임과 비난 여론을 야당에 돌리게 하려는 야당 옥죄기 작전이다. 이같은 개헌에는 관심이 없고 추진해서도 안된다.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당선시키기 위한 고도의 선거전략 이다. 국민이 이걸 알 것이다.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를 한다면?

평창 올림픽 성공을 계기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조그만 구멍속에서 햇볕이 하나 들어온 감정을 느끼고 있다. 국민은 지금 문대통령의 탈권위적인 파격적 행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민이 환각과 체면에 걸려 있어서 문재인 정부의 민낯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제도 무리수가 많고 일자리창출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청년실업 문제가 해결되기 보다는 오히려 백수가 늘고 있다. 거기다 또 추경까지 세워가며 국민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든다고 하니 말이 안된다.

지금 문재인 정부 1년이 다돼가는데 정책이 너무 급조화 되고 즉흥적이어서 ‘했다가 안되면 말고’식의 실험정부 역할을 하고 있다. 임기 5년 동안 앞으로 영구 존속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기틀을 놓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할 일이지 5년 동안 빚내서 가계부채 늘리고 또 국가경제가 침체되어도 마냥 즐기고 나가자는 자세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4번 구속에 4번 무죄를 받은 불사조로 불리 우며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 으로 우뚝 서기까지 내공의 비결과 향후 어떤 정치인으로 남고 싶은지?

나는 탄압과 독재를 많이 겪은 정치인이다. 그러다 보니 모든 면에서 바르게 살았고 자기 나름의 가치를 실천해 내기 위해 초심과 강단을 지켜왔다. 유권자와 국민들이 나를 평가해주고 신뢰하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왔다고 생각한다. 정치를 하는 동안에는 당장의 인기에 급급해 하지 않았다. 당장의 효과와 인기에 매몰되는 정치는 하지 않았다. 국민들에게 매를 맞고 계란세례를 받더라도 지금 고치지 않으면 더 큰 병이 된다는 것을 알고 고치며 성찰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남정치에서 호남의 역할과 자존심이 있는데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자존심도 세우지 못하는 한국의 정치상황을 반드시 타개하고 현 사회에서 호남의 역사적인 소임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선거에서 5석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 하겠다고 했는데 전국적 선거 전략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달라?

=호남에서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쪼개진 데다 민주당이 독주 하다 보니 어렵지 않냐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중부권 이북으로는 역시 자유한국당은 적폐 청산대상 정당이기 때문에 지지할 정당을 찾고 있는 그런 유권자들도 많이 있다. 문재인 정권 민낯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새로운 정당을 찾으려고 하는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 현재 무당층에 대한 기대로 사실은 중부권 이북 에서는 우리당에 입당 하겠다고 노크하는 사람이 상당이 많다. 지금까지 호남을 중심으로 한 당에서는 그런 기대를 하지 못했으나 기대가 높다. 이번 선거가 호남과 여권을 견제하고 선의의 경쟁의 장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하면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의회 선거가 정당 우선 보다는 인물 우선이다는 평가를 받게 되면 아마 우리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 지역민들은 대표님의 정치활동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정당위주의 선거 보다는 인물위주의 선거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정당을 선택 하더라도 과도한 1당 독재의 시스템을 만들어서는 절대 국가나 사회 국민에게 이득이 없다. 국민의당이 건재 했을 때 역시 호남은 국민의당이 있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 졌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 호남에게 잘하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 호남에게는 발전과 기대를 충족하게 만들었다. 한 예로 예산만 하더라도 광주.전남.전북은 지금까지 가장 많은 배정을 받았다.

호남인들이 다당제를 만들어서 민주당 혼자서 못하는 역할을 대신 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전략적 협치를 통해 국민의당과 호남이 그런 해택을 입었다고 생각 한다. 호남민의 가치가 이번 지방선거 에서도 발휘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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