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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2016년 11월 14일(월) 00:00


김 정 삼

높은 산 여미며
난이 그리워 입산한다

나누는 애난인愛蘭人들
따뜻한 정

종일토록 찾아도
만날 수 없는 것도 인연일까

홍. 두. 소의 꿈
막 내린 하산길

눈 속 헤집고
헤쳐나올 아지들

언제 쯤
만날 수 있을까.

<사색의 창>순수함속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난의 일상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상 또한 난처럼 맑은 영혼을 갖고 있다. 난을 만나러 깊은 산을 오르내리며 삶의 내면을 정화 시키며 난의 세계를 배우는 애난인들의 마음을 김정삼시인의 작품에서 읽는다. 험한 세상에 기다림 또한 난의 세계에서 배울수 있다. 김정삼 시인은 목포 문인협회 회장. 무안 문인협회 회장등을 역임하고 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등으로 활동 하고 있는 무안출신의 원로 시인이다.
/한국 사이버문학인협회 회장·시인 나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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