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우리고향 제철 농산물 판매합니다”
2016년 09월 22일(목) 00:00

해남·장성·구례·진도군 등 5개 지자체 참여

aT ‘전라·경상 등 특산품 판매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우리고향 제철농산물 판매전’을 연다.
aT는 21일부터 11월2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광장에서 전라·경상·경기 지역 14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농산물 판매전과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 지자체들은 판매장 개설을 통해 포도, 인삼, 한우, 배, 조청 등 지역 특산물과 제철 농산물을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푸드 트렌드페어, 국제요리경연대회, 커피 앤 티 등 aT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전시와 전국의 고품질 신선 농산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남 지역에선 순천시를 포함해 해남·장성·구례·진도군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같은 기간 aT센터 지하 1층 공간에선 ‘지역 특산물 전시·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매월 광역자치단체들이 번갈아 참여하는 전시관에선 각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특산물 50여개 품목이 전시되며, 농산물 홍보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전시관에선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매 신청도 가능하다.
aT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 지원 중인 전국 직거래장터 56곳과 로컬푸드 직매장 39곳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 소득을 높여 나가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aT 관계자는 “그 동안 지역 농민들은 최대 수요지인 수도권에서 판매 공간을 확보하고 홍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행사가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고 홍보 고충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