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젊음의 충장로
2014년 02월 24일(월) 00:00



김 용 휴



아스라한 절조의 단초가
광주의 낭만으로
물결져 가는 충장로



기품이 빛고을 의기의 빛으로 타오른
향수의 거리
춘산에 타오르는 불길
영원히 번뜩일
광주
젊음의 거리 충장로



<사색의 창>김용휴 시인은 향토사학가로도 유명하다. 남광주 시장 입구에 서있는‘남광주시장에 가면’이라는 시비를 보면 김용휴 시인을 읽을 수 있다. 김시인은 무척이나 광주를 사랑한다. 충장로에는 낭만이 있고 젊음이 있다. 춘산에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 충장로 거리는 더욱더 열기를 뿜어낸다. 어머니산 무등산이 충장로를 품어서인지 온화한 기품도 그 맛을 더한다. 그러나 불의를 보지 못하는 충장로에는 항상 애국 애족의 진함이 있어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중심으로 민주평화 인권을 이뤄냈다.

/한국 사이버문학인협회 회장 나일환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