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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에
2014년 02월 10일(월) 00:00


향설당 법조


지난 세월
스쳐간 속 알음
힘들어 어찌 사셨나요?

사랑하는 님이여,
새해가 밝아 오면
아프지 말아요.

살 에이는 아픈 고독이
순백의 마당에 피 뿌려
매화 향 그윽하네요.

한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 오네요.
님이여! 슬퍼하지 마세요.

겨울 언덕 넘기 힘들어도
행복한 꿈 가득한
봄은 다시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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