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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열정 꿈틀대는 광주·전남 중심언론 되길…”
2013년 06월 28일(금) 00:00
“패기·열정 꿈틀대는 광주·전남 중심언론 되길…”

“5·18 왜곡폄훼적극 대응”
오재일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의 진실규명과 때를 같이해 탄생한 전남매일은 ‘공평 중정의 존중’, ‘지역개발 참여’, ‘국리민복의 도모’를 내걸고 지난 24년간 매진해 왔습니다.
올해 5월은 광주 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한 해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지만원 판결’을 계기로 인터넷 상에 5·18에 대한 왜곡·폄훼 현상이 더욱 기승을 부렸습니다. 급기야는 일부 종편의 ‘북한군 개입설’, 국가보훈처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등 유엔과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5·18민주화운동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5월이기도 했습니다.
1989년 ‘공평 중정의 존중’으로부터 시작된 전남매일이 창립 당시의 정신을 살려 5·18 왜곡·폄훼 현상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사회 빛과 소금 기대”
나강문 광주 동부소방서장

1989년 창사 이후 24년간 한결같이 지역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시정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뉴스를 제공해 소신있는 전남매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또 지역사회를 밝히고 약자를 대변해주는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과 함께 희망의 등불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방가족은 독자로서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4주년 생일을 우리 동부소방서 가족을 대표해 축하 드립니다.


“노동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박봉주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많은 지방신문들로 넘쳐 납니다. 그러나 창간과 폐간이 반복되면서 제대로 살아남은 신문은 몇 안 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전남매일 창간 24주년은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비정규직, 사회 양극화 문제나 구조조정, 정리해고, 노조탄압, 산업재해 등 연중 내내 노동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획기사나 심층취재를 통해 소외당한 노동자들의 현실을 많이 다뤄 주시길 바랍니다.창간 24년, 사회 감시자로서 파릇파릇한 패기와 열정이 꿈틀되는 청년의 나이입니다.
청년의 기개가 더 큰 웅지로 발전하는 전남매일이 되길 기대하며, 노동문제에 대한 질을 높이고 불의에 저항하고 민주사회를 꿈꾸는 지역언론의 중심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견인차 역할”
김동헌 광주시 동구의회 의원

청년이 된 전남매일은 지난 24년 동안 광주·전남지역 대표신문으로 지역민 여론을 대변하는 정론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지역언론의 길이 쉽지 않음에도 정론직필의 외길을 꿋꿋이 지켜 온 전남매일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전남매일은 공정성과 공익성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달했으며, 날카로운 논평과 분석을 통해 광주·전남지역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언론으로서 전남매일이 풀뿌리 민주주의가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과 지자체의 기능을 철저히 감시하는 파수꾼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주시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알찬 신문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사랑나눔 지금이 실천할 때”
소동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장

전남매일 신문사 창간 24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남매일은 그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후원자를 발굴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전남매일 지면을 통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나눔에 동참하려는 사례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언론사만이 갖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전남지역에도 ‘나눔의 건강한 선순환’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금, 실천이 필요할 때입니다.
앞으로도 전남매일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한 나눔소식을 전하는데 함께 협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지역의 희망불씨 되었으면”
남궁협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전남매일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나라에는 가장 척박하기로 소문난 지방언론 환경 속에서 24년을 버텨 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지역언론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면 금방 고개를 돌리고 말 겁니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 지역에서 언론은 거의 존재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매일은 창간을 자축하기 전에 바로 이 점을 겸허히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전남매일이 이번 창간 24주년을 언론의 본질과 정도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는 지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깊은 열패감에 빠져 있는 우리 지역언론사들에 새로운 용기와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민의 눈·귀 돼주세요”
김민규 광주·전남 대학생연합 의장

먼저 전남매일의 창립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세가 많이 어지러운 만큼 노동자, 농민, 학생 등 서민들의 삶은 더욱 고달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는 전남매일처럼 한줄기 빛과 희망을 안겨 주는 언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의 등록금 문제와 취업난 및 어려운 경제난 속에 고통받는 서민들의 생활고 문제도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전남매일이 거침없고 날선 비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창립 24주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서민을 위한 언론사로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대안제시 정론지로 발전하길”
장동인 광주 동구청 공보계장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24년 동안의 노고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역의 이슈와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전남매일’의 역사는 곧 지역의 자산이며 자랑입니다.
최근 인터넷 발달로 신문 환경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데 지역밀착형 매체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려는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이 필요한 때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구성원들과 독자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그 속에서 현명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잘해온 것처럼 교육, 환경, 복지 등 서민들의 관심 소재에 대해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발전해 가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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