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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원들, 투표용지 촬영 의혹 동료의원 고발
2024년 07월 10일(수) 19:21
광주 남구의원들이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뽑는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을 산 동료 의원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광주 남구의원 6명은 10일 동료 남구의원 4명이 휴대전화로 상임위원장 투표용지를 촬영해 지방자치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광주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의원 4명이 기표소 안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며 ‘이 모습을 또 다른 의원이 목격했고, 동시에 휴대전화 카메라 촬영음을 들었다’고 적시했다.

남구의회는 지난 4일 상임위원장을 뽑는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투표용지 촬영 의혹을 제기하면서 파행을 겪고 있다. 해당 의혹을 두고 의원 간 편가르기식으로 대처하며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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