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올 가을 광주 ‘G-페스타’ 축제로 더 즐거워진다

9~10월 예술·축제 등 통합 이벤트
‘조이풀 광주·테이스티 광주’ 구성
자치구·문화기관 등 성공추진 협약

2024년 07월 10일(수) 18:58
G-페스타 광주 공동추진 협약식. 광주시 제공
다가오는 가을 광주가 이벤트 통합브랜드인 ‘G-페스타’로 즐거움을 더한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G-페스타 광주’는 매년 9~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예술·맛 축제와 행사, 마이스(MICE)를 한데 아우르는 가을 이벤트 통합브랜드다.

18개의 다양한 행사가 22일간 열리는 올해 G-페스타는 예술 콘셉트의 시즌1 조이풀(Joyful) 광주와 맛 콘셉트의 시즌2 테이스티(Tasty) 광주로 나눠 열린다.

조이풀 광주는 9월25일부터 10월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광주 에이스페어,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대회, 추억의 충장축제 등 12개 행사가 열린다.

테이스티 광주는 10월17~26일까지 광주식품대전, 광주김치축제, 송정 남도맛 페스티벌, 서창억새축제 등 6개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올해 G-페스타 성공을 위해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선대학교, 동구·서구·광산구 등 자치구, 광주비엔날레, 광주관광공사,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9개 기관과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성공 개최 협력 △통합브랜딩·홍보마케팅 지원 △연계콘텐츠 개발 △관광상품운영 △실무협의회 구성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실무협의회에서 개별 축제, 행사의 정체성과 강점을 유지하면서 통합 홍보, 연계행사 개발, 관광상품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 G-페스타 광주의 그림을 그려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G-페스타 광주라는 하나의 연결 지음으로 축제와 축제를 연결해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마련했다”며 “G-페스타 광주를 통해 광주의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를 위해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더현대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 등 복합쇼핑몰 3종 세트와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등 관광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계절별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축제 개최, 통합 연계로 도시 매력도를 높여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