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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5개월간 12명 급여 지급

2024년 07월 10일(수) 18:44
광주시청
광주시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10일 “다음달 부터 12월까지 5개월동안 사업비 7,300만원을 투입해 중증장애인 12명과 2명의 보조인력을 채용하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중장애인의 사회 참여 보장과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일자리 분야는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이다.

참여자의 인건비는 중증장애인의 근로능력 등을 감안해 주 15시간 기준으로 월 78만원, 보조인력은 주 40시간 266만원 수준이다.

광주시는 중증장애인을 채용할 수행기관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하고, 수탁기관인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현장전문가 등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5일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남미선 광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사회적 인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소규모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전국 중중장애인의 고용률은 21.5%이며 비장애인 고용률은 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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