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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부서-1다원 자매결연’ 군민 문화 운동 확산
2024년 07월 10일(수) 18:09
보성군의 ‘1부서-1다원 자매결연’ 후속 사업이 선순환적인 군민 문화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차농가 일손돕기. 보성군 제공
보성군 ‘1부서-1다원 자매결연’ 군민 문화 운동으로 확산



보성군의 ‘1부서-1다원 자매결연’ 후속 사업이 군민 문화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1부서-1다원 자매결연 협약은 보성 차를 민·관이 공동으로 홍보하고 차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자매결연은 군 지정 차 체험장을 상생 다원으로 선정, 행정기관과 지역 다원이 동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으로는 △상생 다원 상품구매 1,400만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및 언론보도 60회 △협약부서 농가 일손 돕기 18회 등으로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보성 차를 홍보해 차 농가 경영 안정에 앞장섰다.

하반기에는 상생 다원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민에게 차 나눔과 차 만들기 및 문화 체험 행사 등을 지원해 군민이 함께 노력하고 함께 즐기는 상생과 나눔의 아름다운 선순환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상생 다원으로 선정된 선다원 서상균 대표는 “행정이 먼저 차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치고 힘들 때 손을 잡아줘 다시 뛸 수 있게 됐다”며 “지역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보성군 역점 시책인 꿈과 행복이 넘치는 문화 600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제12회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하는 2024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상생 체험 다원이 참여해 농어업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홍보하고, 축제를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성=백종두 기자

보성군의 ‘1부서-1다원 자매결연’ 후속 사업이 선순환적인 군민 문화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차 만들기 체험. 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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