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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함평사무소, 공익직불제 의무 준수 점검
2024년 07월 10일(수) 17:49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함평사무소는 올해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8,730여 농가를 대상으로 공익직불제 의무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오는 9월 15일까지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직불금을 100% 받기 위해서는 농가가 법령에서 정한 17가지 의무 준수사항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

특히 농관원에서는 농지 형상 및 기능의 유지 여부와 함께 올해부터 감액률이 5%에서 10%로 강화된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일지 작성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농가가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본인이 받게 될 공익직불금의 총액에서 10%를 감액해 받게 되고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 위반하면 감액률이 2배가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채명규 소장은 “농가가 공익직불금을 100% 받을 수 있도록 의무 준수사항의 실천에 대한 교육․홍보를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다” 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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