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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병무청, 위지원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2024년 07월 10일(수) 16:53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장흥 안양소망의 집 위지원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제공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장흥 안양소망의 집을 방문해 모범사회복무요원을 표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위지원씨(20)다.

그는 5개월간 해당 복지시설에서 이용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일상생활과 식사보조까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모범적인 병역의무를 이행했다.

위씨는 쉬는 날에도 안부 전화와 시설을 방문하고, 이용인들의 사소한 요청사항을 기억해 사비로 피자를 후원하는 등 진심으로 이용인들의 동행자의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소망의집 관계자는 “위지원 요원은 가장 취약하고 소심한 이용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돼주면서 일상생활에 적극성과 밝은 모습을 찾아줬다”고 말했다.

광주전남병무청 관계자는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지속 발굴해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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